2022.11.26 (토)

심폐소생술, 확실하게 알아보자!

 

 

 여러분은 성인과 영아의 심폐소생술 방법이 다른걸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 꿈의 학교 뉴런을 통해 한국 응급처치교육원에서 직접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당황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나 심정지에서 즉각 대응하고 더 나아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성인 심폐소생술

 

1. 의식/호흡 확인 및 주변 도움 요청(119 신고 및 자동 제세동기)

 환자를 바로 눕힌 후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119 호출 및 자동 제세동기를 가져올 것을 요청합니다.

 

2. 가슴 압박 30회(분당 100~120회, 약 5cm 이상의 깊이)

 ​압박할 위치는 양쪽 젖꼭지 부위를 잇는 선의 정 중앙의 바로 아래 부분입니다.

한 손으로 손바닥의 아래 부위만을 환자의 흉골 부위에 접촉시키고 시술자의 어깨는 환자의 흉골이 맞닿는 부위와 수직이 되게 위치해야 합니다. 1분당 100~120회 정도의 속도와 5cm 이상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30회 눌러줍니다.

3. 반복

 119 도착이나 제세동기 도착 및 패드 부착 시까지 가슴 압박을 반복합니다.

약 2분간(5회 반복)의 심폐소생술 후에도 119 신고가 되지 않았거나 자동 제세동기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119에 다시 신고하고 근처에 있는 자동 제세동기를 가져온 후 심폐소생술을 재개합니다.

 심폐소생술을 지속하는 동안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거나 움직임이 명확할 때 심폐소생술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영아 심폐소생술

 

1. 의식/호흡 확인 및 주변 도움 요청(119 신고 및 자동 제세동기)

 환자를 바로 눕힌 후 발바닥을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119 호출 및 자동 제세동기를 가져올 것을 요청합니다.

 

2. 가슴 압박 30회(분당 100~120회, 약 4cm 이상의 깊이)

 압박할 위치는 양쪽 젖꼭지 부위를 잇는 선 정 중앙의 바로 아래 부분입니다. 검지와 중지 또는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모은 후 첫마디 부위를 환자의 흉골 부위에 접촉시킵니다. 시술자의 손가락은 환자의 흉골이 맞닿는 부위와 수직이 되게 위치해야 합니다.

1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4cm 이상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30회 눌러줍니다.

 

 심폐소생술을 지속하는 동안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거나 움직임이 명확할 때 심폐소생술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실제 상황에서 안전 확보 등 순서를 자세히 알려주고, 이론적 설명과 퀴즈도 풀어볼 수 있어 좋았다”,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가 적용되는지 이론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다. 응급처치에 대하여 더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으며 실제 상황의 대처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교육 소감을 전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한국 응급처치교육원에서 누구나 수료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출처: 응급처치 가이드, 서울대학교병원

 

기사 김보민

편집 배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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