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수)

특별기획 :COVID19

ABOUT 코로나

URL복사

안녕 나는 오늘 코로나에 관해서 얘기해 줄 온골이라고 해.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발생했어. 그 이후 이 바이러스는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퍼졌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자의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되는 감염성 질병이야. 감염되면 약 2~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과 폐렴 증상이 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 그렇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할까?

 

일단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라고 할 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와 브라질, 그리고 미국은 총확진자 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그들만 해도 약 1530만 명에 이르러 전 세계 확진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 현재 218개국의 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고, 전 세계 확진자는 (9월 12일 기준) 약 2,850만 명, 사망자는 92만 명에 달하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변화로는, 우선 교육 측면에서 본다면 학생들이 의도치 않은 긴 방학을 보내고, 등교 개학이 미뤄지고 있다는 점이야. 초기에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1학기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등교 개학이 학년별로 순서는 다르지만 4월 9일 온라인 개학으로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연기되었고, 다른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5월까지 더 연기되거나 아예 개학하지 못했다고 해. 그리고 사회적, 윤리적 문제도 있어. 아무래도 사람 간의 접촉이 제한 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필요로 해. 하지만 마스크의 물량 부족으로 인해서 마스크 사재기부터 해외 같은 경우에는 식료품 사재기 문제까지 일어나고 있어. 모두가 합심해서 이겨내야 할 상황에 서로 간의 갈등이 불거져 논란이 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어.

 

이러한 일들을 우리나라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초창기 대구에 확진자 수가 가장 많다 보니 전국에 있는 수많은 의료진이 자진해서 대구로 파견근무를 갔어. 그리고 전국의 모든 의료진을 위해 많은 국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이나 식료품들을 보내주고 있어. 너무 애틋하지?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의 완치자 수는 약 18,000명, 사망자는 약 360명으로 사망률 1.6%, 완치율 81%를 나타내고 있어.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방송 매체를 통한 현황 보고 덕에 작게는 우리 지역부터 크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현황을 국민이 알 수 있어. 굳이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수시로 발생 현황에 대한 보고가 올라와서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발생 현황, 지역 등에 대해 빠르게 접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빠른 치료와 대처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가 정확성도 높고 단기간에 많은 양의 생산이 가능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고, 뉴욕시 한국 사회 회장 Thomas Bryne은 “국가의 대응이 완벽하게 효과적이진 않았지만, 한국 보건 당국의 높은 투명성과 역량은 다른 국가의 격리 노력과 국제 과학계를 위한 이 전염병의 본질에 관한 유용한 교훈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가 있어. 이러한 것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국가로 거듭났어. 이후 많은 국가가 대한민국에 진단 꾸러미 수출을 요청했고, 우리나라는(4월 기준) 106개국에 진단키트를 수출했어. 이러한 지원으로 많은 국가가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검사를 하게 될 수 있게 되다니, 대한민국 정말 대단하지?

 

너희들의 궁금증이 다 해결됐니?? 그러면 내가 마지막으로 코로나 예방수칙에 관해서 얘기해볼게. 첫째! 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을 씻기! 둘째!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침 예절을 준수하기!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자! 이 예방수칙을 모두 기억해서 만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해도 잘 극복하길 바라!

 

“나는 한 인간에 불과하지만 오롯한 인간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헬렌 켈러- 이처럼 각자의 선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전염병 예방 노력을 행동으로 옮겨 이행해줬으면 좋겠어!!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합쳐진다면 코로나 종식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고 믿어. 우리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조심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세상을 맞이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하자!

 

기사 박지빈 이예린

편집 심재혁